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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치향락이 극에 달하다
icon 사치
icon 2011-10-04 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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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북쪽에 김 부자(父子) 정권이 들어선지 어느덧 63년이란 긴 세월이 지났다.
60년대 정권초기 풍부한 지하자원과 일부 기계 산업 분야의 발달로 한국보다 월등히 잘살았지만, 3대에 걸친 장기독재 폭거통치를 구가해 온 결과가 너무나 참혹해 지구상 가장 가난하고 굶주린 빈국(貧國)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북한주민들의 생활이 하루 두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식량난과 생활고에 처해 있지만, 김 부자 정권 실세와 일부 평양시민들은 넉넉한 배급으로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김 위원장은 3남정은(27세)에게 권력 세습과 정권유지를 위해 “선물 연회통치와 기쁨조 파티, 사치향락”에 빠져 있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김 위원장은 매년 수백만 달러를 들여 해외에서 “제트스키, 경주마” 등을 들여와 3남 김정은과 별장에서 즐기고...? 또 조니워커 블루 등 고급양주(200병), 최고급 와인(600병)을 사들여 권력의 핵심계층 연회 때 마다 폭탄주를 먹이고 있다고 한다.
더 웃기는 것은 김 위원장의 반려견 사료와 목욕용품, 수의약품 등 애견용품 수입에 10~ 20만 달러를 펑펑 물 쓰듯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 위원장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는 지적이다?
김 부자가 아무리 정권 및 체제 유지를 위해 수백, 수천만 달러를 퍼 붓는다 하더라도 북한주민들의 식량난을 해결해 주지 못하는 한 머지않아 인민들의 봉기로 후세인처럼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11-10-04 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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