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 넘 부터 처단해야 한다
icon 처단
icon 2011-08-04 1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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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닫은 데는 남북대화와 화화협력을 반대해 온 북한 정찰총국장 김영철 때문이란 것이 대북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라고 한다.
2009년 대남공작 총책, 정찰총국장에 오른 김영철(상장)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 농협 전산망 공격 등 크고 작은 대남 도발과 전쟁위협을 주도해 온 주범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가 김정일 측근으로 남아 있는 한 남북관계 개선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그는 남북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면 김정일로부터 토사구팽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한다.

대남 무력도발의 총책(김영철) 건재하다니?
그는 자신의 권력과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공공연하게 자기가 김정은을 업어 키웠다느니? 대남 무력공격을 자랑하는 등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안하무인행동에 김 부자도 불신하기 시작했고 권력층 내부에서도 그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의 묻지 마 막가파식 대남 무력도발이 계속되고 궁지에 몰릴 경우 자기조직을 대동하고 군사무력쿠데타도 지리를 요주의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북한이 진정으로 남북대화와 정권 안정, 강성대국 진입 등을 원한다면 대남무력도발을 주도해 온 김영철(정찰총국장) 먼저 제거하는 것이 순서로 보여 진다.
2011-08-04 1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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