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롬’의 반려자이자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팬미팅을 위해 한국 서울을 찾아 트위터에 올린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 사진과 ‘서울 방문’ 소감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녀가 트위터에 올린 ‘한복’(남색 저고리, 연분홍 치마)맵시와 쪽진 머리모습은 동양인이 아니지만 너무 아름답고 예뻤으며,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았으며, 인형과 같이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녀가 서울에 도착해 제일먼저 놀란 것은 “친절하고 가식 없는 한국시민들의 따뜻한 정감과 서울 주변에 울창하고 푸른 숲과 야경이 너무 아름답고 멋있었고 마음에 들었다”고 방한(訪韓) 소감을 올렸네요. 또한 그녀만의 몸매관리와 건강 비결은 요가와 건강음식을 즐겁게 먹고 있으며, 특히 한국산 과일(배)를 가장 좋아한다고 아름다운 몸매 비결을 자랑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해 팬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 주길 기대할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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