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의 땅 중동! 레바논에서 평화를 심고 있는 한국의 PKO 동명부대가 파견 된지 4돌(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파견 4주년을 기념하기위해 동명부대는 티리에서 압바시야 3㎞ 왕복 2차선 고속도로 수준의 도로 건설에 착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에 남부 지역의 경제발전과 주민 생활에 획기적으로 편익을 가져 올 도로 건설에 감사함을 보답하고 양국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이번 건설되는 도로 명을 ‘한국의 길’로 명명했다고 하네요. 현지 레바논 기관장은 물론 주민들 그간 동명부대가 보여준 안정 질서유지와 환자 진료/ 방역 의료지원, 학교, 상수도 농기구 수리 등 정성스런 지원활동에 감사함을 잊지 못하고 있다합니다. 그동안 동명부대는 지역주민들의 건강, 안전, 교육 등에 필요한 물자를 지원해왔고 양국의 문화교류에도 힘써 현지주민들은 물론 다른 PKO부대로부터 ‘영원한 우정!, 형제의 나라!’ ‘민사작전의 포스’ 등 찬사와 박수를 받아오고 있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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