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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의 네시가 어룡일 가능성있다(인간과 공룡은 같은 시대에 살았다)
icon 정말믿음
icon 2006-07-13 1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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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어룡 레비아단(리워야단)은 잡으려는 소망이 헛것이래, 견고한 비늘이 있고, 아가미가 있고, 입에서는 횃불과 불똥이 나오고, 콧구멍에서 연기가 나온대, 피부가 단단해서(맷돌 아랫부분처럼단단하다고~) 칼도, 창도 화살도, 작살도 소용없대..두려움이 없고,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된다 용사라도 어룡을 잡을 수가 없다."라고 성경의 욥기 41장에 나옵니다.

어룡은 바다에 사는 공룡입니다. 수장룡도 물속에서 삽니다. 고양시에서 공룡 엑스포를 4월부터인가 했는데 거기 가서 공룡모델과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입니다. 수천년전에는 인간과 공룡이 서로 견제하면서 살았죠. 인간과 공룡이 함께 나온 만화나 애니메이션(만화영화)가 있었죠.

구약성경의 욥기 41장에 불뿜고 연기를 내는 거대한 어룡이 나옵니다.
어룡 이름은 레비아단(리워야단)입니다.
단, 이재록 목사가 아담이 공룡을 애완동물로 길렀다는 얘기는 근거가 없습니다.
욥기 41장에 공룡을 새장에 가둔 새처럼 기를 수가 없다고 했죠.
욥은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 시대 전후사람입니다. 욥은 노아의 대홍수 이후의 사람이라는거죠.

어룡은 땅위에서 두려움 없게 지음을 받았고 교만의 왕입니다. 사단(사탄)의 상징이죠.

아기공룡 둘리는 고길동집에서 길렀기 때문에 예외입니다.
그리고 사단은 무저갱(아비돈,아볼루온,스올)에 천년간 갇혔다가 마지막 날에
잠깐동안 풀려나 중동 아마겟돈에 세상왕들을 모아서 아마겟돈 전쟁(인류 최후의 전쟁)을 일으킨다고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의 계시를 기록한 요한 계시록에 나옵니다.

4달전쯤에 꿈에서 누군가가 지옥에서 기어나오는 장면을 봤죠. 만일 사단이 무저갱(아비돈)에서 잠깐동안 풀려났다면 끝날(End of Days)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꿈을 통해서 징조(사인)으로 보여주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끝날에 일곱가지 징조(세븐 사인)이 일어난다고 하니 지혜롭게 잘 분별하기를 바랍니다.
2006-07-13 1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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