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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국제적 개방사회 동북아 공정속에 재외동포들 사회의 붕괴 위기 / 진리는 자유케 만든다.
icon 행복한 동행
icon 2008-03-10 17: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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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행복한 동행입니다.
하늘만큼 / 땅만큼 .... 행복 하세요.
하늘만큼 / 땅만큼 .... 어디에서도 부활하는 민족이여 !
하늘만큼 / 땅만큼 .... 적극적 평등 실천조치법은
노동법같이 알파와 오메가 처럼 영원한것입니다.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하늘에 응하고
하늘과 땅은 사람, 생명윤리법에 응한다.

거룩한 땅이란 !
너의 선곳에서 신발을 벗고
그 땅을 밟아 보라.
그얼마나 거룩한 땅인지 알것이다.
진리는 자유케 만든다. 그러므로 자유케 한다.
자유를 위해 싸우자 !

하지만 인자들아 !
세상 모든 재앙과 모든 도적이 쳐들어 와도
부끄럽지 않는일을 하는것이 복이라네. 축복이라네 !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 타박네야, 아라리난네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 초 혼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
사랑하던 그 사랑이여 !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사랑하던 사람이여 !
사랑하는 사람이여 !

- 김소월 명시 중에서 -


< 조선족 사회의 붕괴 위기 >

중국 동포 젊은이들이 외국과 도시로 다 빠져 나오는 바람에
지금 조선족 사회에서는 사회공동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 정말 큰일 났습니다 . 연변에서 처녀들이 너무 많이 빠져 나가
총각들이 결혼을 할수가 없어요 ,아 ! 정말 큰일 났습니다.
더 큰일인것은 연변이 자치 지역 자격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
조선족이 전체 인구 38%는 되어야 하는데 , 아! 큰일 났습니다.
지금은 20% 밖에 안돼 주민의 주류가 한족으로 변할까봐 ,
아 ! 큰일 났습니다.
티베트 처럼 정부가 중국인을 심는 거죠 !
아 ! 큰일 났습니다.

연변의용정 외곽 농촌에서는 총각 , 처녀의 비례가 25대1 , 경쟁
아 ! 정말 큰일 났습니다.
인구 공항으로 조선족 사회가 붕괴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 정말 큰일 났습니다.

더구나 이혼률이 급속도로 증가해
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가정 파탄이 여기 저기서 아 ! 큰일 났습니다.
어 ! 정말 큰일 났습니다.

중국의 조선족 사회에서는 누구나 친척 중 한사람은 한국사람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는 약 20만 명 으로 집계 되고 있다.
중국에는 55개 소수 민족이 있으며 " 조선족 " 이라는 말은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단어란다.
한국뿐만이 아니다. 일본 . 캐나다. 유럽에도 중국 동포들의 진출이 놀랍다.
하지만 , 조선족 자치구는 아 ! 큰일 났습니다.
미주 한인 사회에도 식당에 가면 으레 중국 동포 여성들이 눈에 띈다.
아 ! 밑천 과 자본이 화폐가 뭔지 , 아 ! 먹고 사는것이 뭔지 ...
아 ! 조선족 자치구는 정말 , 안보가 무너져 , 아! 정말 큰일났습니다.

중국 동포들의 특징은 이민이 아니라 돈 벌어서 중국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그나라의문화와 전문업종의 기술을 배워야 노동시장이 넓어지는데
중국으로 돌아갈 생각만하니 단순 노동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동포와 함께 살아야 되는것은 한인 사회에서는 피할수 없는것 현실입니다.
악순환적인 사회 진출은 조선족 사회의 붕괴를 한인사회가 돕는셈이 될것입니다.
더욱,적극적 평등 실천 조치법으로 정책적으로 전문적 기술 프로그램과 정착할수 있는
제도들을 더욱 발전시켜 , 소수 민족 사회들이 사회체계의 변화로 인해 붕괴되지 않도록
더욱더 , 국제적 개방 시장형 경제복지 사회( 창조적 자본론 )를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아 ! 조선족 자치구 / 정말 경쟁이 치열하여 / 정말 큰일 났습니다.
아 ! 큰일 났어요 ! 아! 큰일 났어요.

- 한인 사회에서 발취 함 _

< 어디에서도 부활하는 민족이여 ! >

아무리 척박하고 메마른 땅으로 쫓겨가도
결국은 그곳에 뿌리를 내리라고 , 거룩한 땅이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척박한 , 메마른 땅도 , 생존 앞에서는 , 협력하고 맙니다.
진리는 생존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케 만든다, 또는 자유케 한다.
척박하고 메마른 땅에서도 끝내 살아내고야 마는 고려인을 두고 "
거룩한 땅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땅이란 ! 척박하고, 메마른 땅에 , 젖과 꿀이 흐르도록 하는것입니다.
" 고려인들 이들은 어느 땅에 데려다 놔도 , 화려하게 부활하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하는 우리의 젊은 연극인 ! 그들 또한 , 눈 높이 교육으로 보면 ,
기적을 만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고향을 잃고 사할린 지역을 철새처럼 옮겨 다니는 고려인 가정을 중심으로
당시 고려인 사회의 일상을 조명하고 있는 내용이다.
한민족들이 일제 강점기 시대에 중국에 임시 정부를 세워 중국 조선족을 만든
이야기 또한 똑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한민족들이 나라 잃은 서러움을 표현한 " 어디든지 화려하게 부활하는 고려인 ,또는 조선족
사람들을 보면 , 정말 , 감사하고 ,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21세기 재외 동포들 모두가 다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타향에서 살고 있는 모습은
그리고 시대마다, 역사마다 어디든지 화려하게 부활하는 민족이여 ! 하는 모습
앞으로도 , 미래적으로도, 영원토록 한민족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과거 한민족이 나라 잃어버린 , 그래서 서러워 하는 민족의 표현된 모습 또한
어디든지 화려하게 부활하는 , 한민족이여 !~ 하고 노래로/ 타령으로 /외침으로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 소리 이길 바랍니다.

어디든지 화려하게 부활하는 고려인 이란 글을 보고
21세기 재외 동포들이 과거의 삶을 다시 한번 " 동북아 공정 " 이라는
사회상으로 다시 한번 조명하는 모습 " 그리고 구국 강국론 의 필요성을
우리 한민족 사회는 21세기 국제적 무한경쟁 속에서 다른 민족들의 ,
다원화, 사회체계에서 정의가 , 결과와 열매가 될수 있는 한민족의 모습이길 바랍니다.
다원화 문화의 모든 민족들에게 구국 강병론 을 알려야 할것입니다.
세계화에서는 민족주의가 성립될수 있는것인가 !
한민족 중에서도 " 동북아 공정에 모든것을 바친 , 고려인과 조선족 분들에게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 아 ! 감사 합니다. 행복하세요 .

과거 한민족들의 모습은 다른 지역에서 다른 민족의 틈새에 끼여 살고 있다는것과
이제는 그 지역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처음 정착하면서 문화와 언어의 차이가 너무커 낯설게 느껴진다 해도 분명 보이지
않는 끈이 존재한다는 내용을 보면 , 민족의 강한 의지 모습 이라고 , 민족의 혼은 항상
" 형편을 살펴 도와 준다 " 생각에 또한 , 중국속에서 사할린 안에서 , 고려인, 조선족 소리를
듣고 살아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 어디든지 화려하게 부활하는 민족이여 !라고 생각합니다, 아 ! 감사 합니다. 또 아 ! 감사 합니다.
조선족 , 고려인 여러분 , 박수를 받으십시요. 아! 감사 합니다.

과거 , 우리들은 , 나라 잃은 서러워 하는 한민족모습을 " 초혼 이라는 김 소월님의 시로, 또
많은 문인들의 이야기로 , 노래하고 , 타령하고, 외침으로 말씀하였습니다.
대표적인 명시 " 초혼 " 이라는 김소월님의 시에는 나라 잃은 서러워하는 모습이 절실해
사랑하는 님을 찾고자 하는 모습에 , 동북아 공정속에 사는 우리들 동포들의 모습으로
다가와 또한 바디랭귀지의 표현됨 모습입니다.
초혼 이라는 한민족의 모습이 , 떠올라 표현이 되더군요.

항상 , 거룩한 땅이란 !
항상, 그자리에 묵묵히 지키고 있었기에
거룩한 땅 ! 이라고 불려지는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영원할줄 알았기에 ,
거룩한 땅의 모습이기에 때문입니다.

항상 그 자리에 묵묵히 지키고 있었기에
우리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영원할줄 알았는데
하지만 이제는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 되고 말았습니다.
산산이 부서져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 되고 말았습니다.
설움에 겹도록 불러봐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 되고 말았습니다.
상처와 흉터들을 제 안에 간직한채로 한민족이 영광과 고난의 순간 들
고스란히 함께 왔습니다.
이땅과 백성들이 나라잃은 서러움, 찢기고 , 아파 하고 , 울부짖던 순간순간 을 ...
하지만 또 다시 그러한 서러워 소리치는 민족, 뿌리 없는 민족은, 잡초같은,부평초 같은
한민족 이라는 소리는 다시는 거룩한 땅에서 듣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21세기 동북아시대에 뿔뿔이 흩터져 , 불모지의 땅에 이주한 모습들은 잊어 버리고
또다시는 국제적 무한 경쟁속으로 , 짚시의 삶으로, 경계선상의 경계인 모습들 그리고 삶은
우리 재외 동포들은 , 특히 동북아 공정속에 흩어져 헤매는 모습들
특히 , 지자체 공동체 , 고려인들의 지자체 공동체를 잃고 다시 빼았겨서는 않될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안타까운 모습 , 불안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
피부로 느끼듯이 하고 있습니다.

어느 철학자의 외침 같이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는 문화
어느 혁명가의 외침 같이 ...
오늘의 동지가 미래의 착취자가 될지 언정
나는 미지의 땅을 개척 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문화의 중요성은 어느시대 , 어느 역사에서도
상징으로 표현된 모습의 명예로운 사상입니다.

< 문화의 강국론 >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것을 원치 아니 한다.
우리의부는 우리 생활을 풍족히 할만하고
우리의 힘을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여 족 하다.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의 자신을 행복하게 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 백범 일지 중에서 ... >

이 세상은 생명이 가득한 세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죽음이 가득한 세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어 있는것은 ...!
이 세상에서 바로 하면 살수 있고 ...!
바로 못하면 죽을수 밖에 없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거침으로 영생과 멸망으로
갈라서는 가장 복잡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생명이 이렇게 되어 있는것은 ...
생명을 가진 사람이 살기 위하여
애쓴다는것은 ...!
인간은 생활이 완전한 생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 진리는 생존입니다. 그리고 생존이기에 자유케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유케 하는 것입니다.
어느 철학자의 외침 같이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는 문화 입니다.

< 재일 동포 의 존립 기반 " 흔들린다 >

일본 제국주의 강점 아래서 한민족의 일부는 강제로 ,
때로는 연명의 생활수단을 찾기 위해 스스로 일본으로 건너갔다.
태평양 전쟁이 끝난 후 여러 사정으로 주저 앉은 이들은
일본 정부가 " 일본인 " 이라는 법적 자격을 일방적으로 박탈해 가자
모두 " 조선족 " 으로 편입 됐다. 일본이 냉전 체제에 편승해 과거 청산 을 지연 시키며
남북한 과 미수교 상태에 있을때 동포 사회에는 오히려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65년 한일 협정 발효 후 남쪽 정부가 조선족 동포들에게
" 한국 " 으로 국적을 바꾸도록 요구 하며 " 줄서기 " 를 강요하자, 동포 사회의 분단이
본격적으로 박탈해가자 모두 " 조선족 " 으로 편입 됐다.
이후 줄서기 를 거부했던 동포들이 남쪽 정부와 일본 정부의 각종 조처로
당한 고통은 일일이 표현하기 어렵다.
이들이 해외 여행의 제한 등 온갖 불편, 차별을 감수해가며 버틴것은
북한 체제에 대한 맹목적 충성 때문은 아니다.
후세들에게 우리말과 글을 배우게 할수 있는 기회를 민단이나
남쪽 정부가 거의 제공을 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사정이 복합적으로 직용을 했다.
재일 교포 2세 밑으로 재일동포를 만났을때 민단계와 총련계를 구분하는
거친 기준이 있다면 우리말의 구사 여부이다.
우리말을 제법 하는 동포를 만나면 , 예외적 사례를 제외하고는 총련계 나
민족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 판단하면 큰무리는 없다.
지난 달 31일 발표된 1차 남북장관 급 회담 공동 보도문을 보면
총련이란 용어가 공식으로 복권 됐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냉전의식으로 찌들은 조총련 이란 말도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재일 조총련 과 민단 역사적 화해 -
일본 거주 한인 양대 조직인 민단과 조총련 지도자들은
제 2차 세계 대전 종전이후 약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역사적 만남을 갖고
화해와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공동 성명은 두 단체의 화해 화합 도모 및 한인 사회 단합을 위한 협력 과
6. 15 민족 통일 대축전 일본 지역 위원회 공동 참가 , 8. 15 광복절 기념 축제 공동 개최
교육 및 민족 문화 진흥사업 공동 노력 , 한인 사회 복지 및 권익 옹호 활동 협력,
합의 이행을 위한 창구 설치 등 6개 항을 담고 있습니다.
이날 공동 성명에서 이들 두 단체는 오랜 기간 지속돼 왔던 반목과 대립을 화해와 화합으로
굳건히 전환 시킬걱임을 확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가 1955년 결성이후 최대 위기를 봉착했다.
오사카 본부가 있는 " 오사카 조선회관 " 은 경매를 통해 6억 엔에 팔렸고
조총련계 동포들의 조직 이탈의 가속화로 재일 동포가 4만명으로 줄어드는 등
총체적 난국에 빠지며 그 존립까지 위협받게 됐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타박 ,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 재일 한국인 과 재일 조선인 >

재일 한국인은 ( 간코쿠징 ) 으로 부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재일 조선인은 ( 죠센징 ) 으로 부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재일 교포들은 일본어로는 " 간코쿠 ( 한국인 ) 든 죠센( 조선 )이든
자기가 스고 싶은 호칭을 쓰면 되는것입니다.
서로가 호칭으로 경쟁하면 아 ! 정말 큰일 이지요 !
재일 교포의 정의는 " 해방전에 일본으로 건너가서 계속 일본에 사는
한국인 및 그 후손들 이다. 따라서 해방후에 일본에 유학을 가서 그대로 거기서
취직을 한 사람은 교포가 아니라 말하자면 " 체류 한국인 이 되는 셈이다.
또 재일 교포와 결혼한 본국인이나 일본사람과 결혼한 한국인이
일본에 정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 이 경우는 " 뉴 커머 ( NEW COMER ) " 라고 부르고
이미 사는 교포와 구별을 한다.

일제시대에 한국인의 국적은 모두 일본이었지만 , 45년 해방 이후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에게는 모두 " 조선 " 국적이 부여 되었다.
이때는 아직 대한민국도 북한도 생기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대한 제국 의 개화기 시대 )
여기서는 " 조선 이란 말은 그저 " 조선반도 출신자 " 라는 뜻 입니다.
일본에서 우리민족에게 지칭하는 호징이 " 조선 " 이기 때문에 " 그저 조선인 의
단어를 썼을때문입니다.
48년에 와서 " 남북 이 따로 따로 나라가 수립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국적란에 " 한국 "으로 바꾸라고 일본 정부에서 요구를 했습니다.
이때 부터 교포의 국적란에는 한국 과 조선 두가지 호칭이 생기게 됬습니다.
이때는 아직 한국와 일본은 국교가 없기 때문에 일본 정부에서는
한국 과 조선 "이라는 호칭하였을 따름이다.
65년에 한일 조약이 체결되어 일본이 한국과 수교 되자 , 한국을 정식 국적으로 인정되었다.
한편일본은 아직도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 일본에서는 " 북한 " 국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다.
21세기 현재 재일 교표의 수효는 지금 약 67만명 이다, 그 67만명은 다 일본 국적이 아니다.
바꿔 말하면 일본 사람으로 귀화하지 않은 사람을 재일 교포로 보는것이다.
그 동안 일본사람으로 귀화한 교포는 약 16만명 정도 라고 한다.
재일 교포는 한반도 남부 , 경상도 , 전라도, 제주도 등의 출신자가 많다고 한다.
일본 법무성 산하 , 일본 입국관리국의 2006년 말 기준의 통계에 따르면 , 외국인 등록을 한 재일 한국인과 조선인의 수는 598, 219명 으로 전체 재일 외국인 가운데 28. 7 %를 차지 하고
있다.( 다만 , 일본에 귀화한 사람은 포함하지 않는다 )

< 역사 >

1910년 , 한일 합방 조약의 체결로 인해 모든 한국 국민이 일본국적이 되었다.
이 결과 , 많은 한국인이 취업을 위해 일본으로 이주 했다.
1923년에는 간토 대지진의 혼란 으로 약 6천명의 재일 한국인이 흉흉한 민심을 폭력으로 분출
시키려는 일본의 조직적 범죄인 조선인 학살 사건으로 살해 당한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1929년 미국 증권시장의 증시 가격이 폭락 하면서 시작된 대공황의 영향으로
한국의 경기가 나빠져, 일본에 취업을 위해 이주하는 사람은 한층 더 증가하여 1930년대
전반에는 절정에 달했다. 1937년 , 중일 전쟁에 돌입해 , 많은 남자를 징병했으므로
노동력이 부족해,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일본은 1944년 9월에 , 그때까지 일본내에만
적용된 국민 징용령을 조선지역에도 적용하고, 조선인을 알선, 징용등에서 강제적 으로
일하게 했다. 전쟁이 끝난 당시 200만명의 한국인이 일본에 있었다 한다.
GHQ 와 대한민국 정부의 방침으로 , 모든 한국인이 일본 국적을 잃었다.한다.
그들은 이때 대한 민국 국적이나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국적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때 귀국 비용을 일본 정부가 부담하고, 140만명이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 외의 사람들은 , 그대로 일본에 영주 했다.
1948년 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민중항쟁인 제주 4.3 항쟁 과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 하면서
많은 한국인이 일본에 피난 했다.
이중 4.3 항쟁 관련자들은 경찰의 탄압을 피해 일본으로 피난한 했다.
그들의수는 많지 않으며, 그대로 일본에 자리 잡았다.
하지만 재일 한국인들을 외국인 취급하는 노골적 차별, 민단과 조총련으로 갈라진 분열,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냉대 ( 대표적인 예가 재일 조선인 마을인 우토로 마을에 대한 냉대 ) 등 의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이 있다 한다.
현재 우토로 마을은 , 일본 정부가 우토로 마을을 시대적 과오를 인정하고,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한다.

< 결론 >

궁극적으로 왜 ! 재일 교포 들은 조총련과 민단으로 갈라져야 만 하였나 ?
그것은 세계 1, 2차 대전과 U N 국제 연맹에서 국제 연합으로 통합을 발표하고 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주요 원인이 됐다고 생각한다.
그시대적 배경에는 , 러시아가 소련으로 연합하고, 유럽은 미합중국을 내세워 , 통합을 주장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 제국주의 통합으로 , 나치와 파시즘으로 이어진 제국주의
통합정책 으로 생각된다.
세계 1. 2차 전쟁은 3파 양상으로 , 표출하였다 , 산업 공항, 종교 개혁과 자유 민주화사회체계
국제적 무한 경쟁으로 치달아 현재 21세기 전후 세계화 , 개방 개혁 사회체계와
비슷한 양상이 되었다 한다. 그리고 국제 연합에서는 시온주의 의정서를 채택 발표되고 ,
그것을 불만을 삼아 , 싸움에서 전쟁으로 치달았다. 하지만 , 더 중요한 것은
공화제를 채택한 , 미합중국의 자유 . 평등. 박애를 채택하였다는것이다.
그리고는 러시아 제국주의 부터 붕괴 시키고, 절대 왕권을 무너 뜨렸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세계 2차대전은 제네바 유엔 회담으로 종결 UN,국제 연합을 완전한 국제 기구로
내세웠습니다.이러한 내용은 , 모든 국민들이 교육을 통해 잘알것입니다.
여기서 조총련과 민단이 갈라진 이야기가 숨어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조총련과 민단이 갈라진 이유는 , 한반도 전쟁으로 이야기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대적 배경은 , 19세기 세계화의 통합 에서 유럽의 변화와 아메리카 탄생과 세계 2차 대전 종결
속에 , 국제 연합 창설 목적을 보면 , 제 2차 세계대전 후 평화와 안전의 유지, 국제 우호 관계의 증진 , 경제적 , 사회적 . 문화적 , 인도적 문제에 관한 국제 협력을 목적으로 창설된 국제 기구 여기서 국제 연맹은 소련연합 세력은 , 신탁 통치를 받아 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 유엔의 창설 목적에는 , 세계 최강 군대 양성과 , 세계 평화 감시 위원회를 발촉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시대적 배경을 보면 한반도안에서는 , 한민족과 일본은 신탁 통치 반대 하였다는것이다. . 여기서 일본 패망과 함께, 한반도 전쟁을 이유로 , 남과 북을 갈라서게 하였다는것입니다. 그리고 , 일본안에 , 조총련과 민단을 만들어 , 유엔 감시 위원회에 이용을
당하였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이야기 입니다. 일본 정부도 ,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지만
짐작하면 금방 알수있을정도 입니다. 과거는 역사가 지나, 알수 있듯이 , 조총련과 민단은
동북아 공정에 유엔 감시단 노릇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일본 패망후 또한 , 일본 국민도 , 북한 에 중국에, 러시아에 보낸 이야기도 우리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대한 민국 도 마찬가지 , 동남아 역시 마찬가지 였다 생각합니다.
21세기 전후 , 동북아 공정 정책에서 보면 , 조총련과 민단 모든 , 과거 청산하듯이, 지금 쓰고 있는 땅과 건물들을 본국에 돌려주는 유엔 국제법에 21세기전후, 국제법은 시효가 말료되지 않나 생각하는 봐입니다. 과거 청산에 해당되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봐라 합니다.
세계 금융( IMF 시대 ) 도 국제법에 의해 과거 청산을 목적으로 , 21세기에 사회체계를
다시 시작해서 21세기 최첨단 과학 문화로 발전과 성장을 하는 과도기 시대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봐 입니다. 그래서 UN 국제 연합의 감시 위원회의 활동 목적에 의해 , 조총련과 민단을
갈라놓고, 서로 견제 하게만들어 놓고 , 이용하지 않았나 생각하는 봐입니다.
한반도 한민족은 신탁 통치를 받을수 밖에 없는 나라잃은 서러움과 , 남 과 북이 서로
독일의 베르린 장막을 서로 놓고 살아가게 만든것같이, 한반도라는 위치적 특성때문에
서로 사회체계 노선을 반대 사상으로 신탁 통치를 받았을 것입니다.

옛날 공자도 순천자는 살고, 역천자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민족이란 ! 집단의 역사적 , 문화적 토대의 실증적인 본질적 실체라고 합니다.
민족이란 ! 공통체 안에서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아주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존재이기때문입니다.
민족이란 ! 영원한 불변의 공동체의 실체 입니다.
독립된 민족의 나라를 현실의 국제 관계의 현실적 실체라고 인정할것인지
부정할것인지 를 결정 하여야 합니다.
세계화에서는 민족주의가 성립될수 있는것인지 !
항상 , 국제 관계에서는 약소 민족은 , 본질적 실체와 허구적 실체가 되고 맙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 현재에도 , 미래에도 , 민족은 살아 있을것입니다.
바로 지금도 국가라는 법으로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 사회안에서 열린 공동체안에서 닫힌 민족이 나아갈길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꼭두야 ,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 타박, 타박네야, 아라리 난네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2008-03-10 17:28:06
211.229.16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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