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8.22 목 18:04
 나으하루
요즈음은 왜이리 교회도 가기싫고 하기싫은 일뿐이다. 새끼들은 짹짹 거리는데 뭐 좀 쉽게 돈버는일좀 없나 모르갔다. 오늘도 무던히도 따분한 날이군..건수도 없고 뭐 맨날 충치나 고치러 오는 것들 뿐이니 원~.. 이따가 미스 송이나 만나러 갈까? 어제밤에 너무 무리해서인지 좀 아프다.. 에고..또 손님이다..역시 돈안되는 인간이겠지만.. " 어디가 아프신가?" " 아, 네 금씨운곳이 아파서 말이죠..뜯어 볼수도 없고, 충치가 아닌가 해서요.."..아하..이거좀 쩐좀 되겠구만..킬킬킬.."응 그건있지..일단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나서 말하자구"..근데 보험은 있으신감? " 그럼요.."..잘됬군..잘하면 간만에 한건 올려보겠구만...킬킬킬... 엑스레이후,,,어 있지..신경치료가 필요해..일단 오늘은 이것만 하고 내일오셔...클클클...간단하구만...내일 시간약속하고 와야해..." 알겠습니다 선상님" .." 말잘듣는군"...
다음날,,,,, 간만에 신경치료 하려니 손이 잘 안움직이네..뭐 대충하지..지가 알게 뭐겠어... "환자분..이거 하다보니깐..신경뿌리가 좀 기형이라 전문가를 만나봐야 할거 같어".." 왜요?" 왜요는 일본노래지..하는데 까지 하다가 못하면 말테니까 그런줄 알았으면 좋겠는데..? 어때? " 예?,,음..그렇게 하세요..선생님 생각이 그러시다면"..음 말 잘듣는군...10분후,,,잘됐어..하는데 까지...근데 금이가 금이 갔네...윽..말하면 안되겠다.."환자, 하는데 까지 했는데 나중에 아프면 다시 연락하고 와.." " 아..? 네..." 좀 미안하다..성한 이빨까지 고장내 놨나? 내손도 이제 녹슬었군...조금 다듬어나 주자...치료비로 1500불 청구하려면..시간이나 끌어야지..환자 지가 뭐 알겠어? 룰루랄라...다듬어라 부서진 이빨이여~.. 때르릉~~ 간호원왈..선생님..아드님인데요?.."내아들? 사랑하는" 어 그래 아들..오늘 하루 뭐했어요? 울아들 God Bless U! 아빠? 지금 치료하는 중이야..한손으로 우리 사랑하는 아들 전화받고 있지요..집에갈때 뭐 사다줄까요? 울아들..God Bless U!!!I Love U!!! 에고 한손으로 치료하려니 팔이 너무 아프다..읔,,,잘못 찔렀나? 왠놈으 피가 이리 많이 나오노? Disgusting... "아들,,이따가 집에가서 봐요.." 에고 오래간만에 심한 밤운동도 하고 치료같은 치료도 하고 이제 고만하고 집에가서 빵뎅이나 만지면서 자야지.. "환자분..다 끊났어" "그리고 완치는 안됐지만 아프면 연락해" 그때가서는 전문가한테 가야할꺼여... 참 치료비는 꼭 내고가..."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으그..감사하기는 내가 더 감사하지".." 고마워 간만에 룸살롱 팁 만들어 줘서"..참으로 바쁜 하루였다..이제 미스송 방뎅이만 보러가면 된다..참 아들하고 약속한게 있었네..빨리 끊내고 가지 뭐....킬킬킬...
2005-04-11 21:52:05
203.xxx.xxx.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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